노을에 목소리 정말 감성적인 곡입니다.
2015년1월29일 발표된곡으로 슬픈감성의 곡입니다.
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압권입니다.
국내 최고 보컬 그룹 이라 할수 있죠~ [보이지 않는 것들]로 음악팬 곁을 찾아 왔는데요~ 벌서 대뷔 13년차의 중견 가수 입니다.
보이지 않는 것들은 이상곤님이 자사와 작곡에 참여한 앨범입니다.
타이틀곡 목소리와 자작곡 날개를 그리고 전우성님의 자작곡 어떤 말도 나성호님의 가슴을 차갑게 강균성님의 자자곡 마지막인 것 처럼 까지 총 일곱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입니다.
아티스트: 노을
발매일:2015.01.08
발매사:(주)로엔엔터테인먼트
기획사: YNB Entertainment
장르: 발라드
그럼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해보시죠~
아래 가사도 함께 보시면서요!!!
너무 보고싶어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보기도 했어
기억 속 네가 흐려진만큼 잊혀진거라 믿었어 지워질거라고
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
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때 우린 헤어졌어
한동안 너의 따스히 건네던 그 말을 잊은 채
너와 다시 만나고 너를 안고 싶었던 지난날의 내가 참 미워
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그렇게 떠나가던 날 끝없이 나를 소리쳐 부르던
그 날의 널 잊을 수 없어 너의 목소리로 가득한 그 거리도
단 한 번만 그 때처럼 다시 한 번만
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 가 있을까
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사랑했던 네 목소리
기억 속 네가 흐려진만큼 잊혀진거라 믿었어 지워질거라고
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
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때 우린 헤어졌어
한동안 너의 따스히 건네던 그 말을 잊은 채
너와 다시 만나고 너를 안고 싶었던 지난날의 내가 참 미워
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그렇게 떠나가던 날 끝없이 나를 소리쳐 부르던
그 날의 널 잊을 수 없어 너의 목소리로 가득한 그 거리도
단 한 번만 그 때처럼 다시 한 번만
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
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 가 있을까
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
사랑했던 네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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